인원: 4명 / 성인2, 초5, 초1
8.5.(월) 1일차
차막히기전에 동탄에서
06:00에출발 했어요.
10:30분경에 도착해서
한화리조트 벨버디어 4층
고메이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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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분 5층 로비에서 입실 대기순번표 수령 후
도착했으니 일단 바다가서 다리한번 담궈주구
물수제비 10단한번 떠주고
어찌나 더운지 5분만 있어도 땀이 뻘뻘
입실이 2시라서 2시간을 벌어야 하는데
차타고 나가기는 좀그렇구
12:00 리조트 5층 로비 옆
블랙업 커피에서
시그니쳐 더치커피 한잔 땋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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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키 받아서 객실에 입실
객실은 디럭스 일어나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 구조로 키야
30분정도 쉬었다가
3시 바다에 왔으면 몸을 물에 담궈야지!
바로 가장 가까운 농소해수욕장 출발~
차로 5분거리
15:30~18:00 농소몽돌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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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물놀이를 마치고 객실로 돌아와서
객실안 욕조에서 2차 물놀이를 마치고
19:30 치킨이랑 GS 편의점에서
먹을것 사서 파티
치킨은 비촌치킨 장목점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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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리조트 야간 산책
22:00 씻고 취침~
8.6.(화) 2일차
아침은 대충 객실에서 간단하게 떼우고
블랙업가서 바다배경에 빵먹을걸 그랬다.
10:15~12:15 바운스 트램폴린파크
쉴틈없이 놀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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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로 올라가서 물놀이 준비해서
점심먹으로 출발!
13:00 리조트에서 30분거리쯤 있는
13:30 ~14:30
만선호 해물칼국수 가서 칼국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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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거리에 있는 와현해수욕장으로 고고
15:00~18:00
와현해수욕장은 수심이 얕아서 애들 놀기 좋음
편의점, 바람의나라 핫도그 와현점 가까움.
19:00 여행의 재미다
GS 편의점 가서 먹고싶은거
골르기 내일 조식을 위해 소식함ㅋㅋ
20:00 야간 산책 한번더 해주고
22:00 취침~ 쉴틈없는 일정이라
아이들이 바로 잠들었다.
8.7.(수) 3일차
아침에 일찍 퇴실준비를 마치고
09:30 20층에 있는 조식뷔페 엘플로어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11:00 꽉꽉 채워서
객실에 있는 테블릿으로
체크아웃 한후
아쉽지만 집으로 ㅠㅠ
마지막으로 객실뷰를 한번더 보고
17:00 경에 집으로 도착
* 한화리조트 좋았던점
- 리조트 안에 GS25에서 일반편의점가격으로 판매
* 리조트내에서 사람이 제일 붐볐던 곳임
- 리조트내에서 왠만한것들 다 해결됨 등등
식사도 좋고, 워터파크도 좋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천국입니다.
최대단점은 해수욕이 금지라서
해수욕장 이용하려면 나가야 한다는점이였어요.
천국같았던 2박3일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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