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길로 인해
차막히기 전에 출발하기 위해
집에서 6시에 출발!
한화리조트에 10:30분경에 도착했다.
외부에 있는 식당을 가려고 했는데
10:30분에 문여는 식당이 없어서
리조트 내에 있는 고메이 식당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미리 검색해본결과 음식이 괜찮다고 해서
4층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아침을 거르고 차에서 간식으로 떼워서
너무 허기졌어요.
들어갔을때 첫 이미지는 백화점 푸드코트 같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았다.
둘째날 느낀것은 아침에 조식으로
여기서 드시는분이 정말 많았다는 것이다.
분식, 햄버거는 아침에 드시는분이 없어서
점심부터 문을 여는듯 했어요.
자리를 잘잡으면 바다를 보면서 식사도 가능해요.
식당은
통영불곰: 굴국밥, 해초 비빔밥, 알밥, 충무김밥, 새우볶음밥 등
대접: 불고기, 육회비밤밥, 한우물회, 소고기 국밥, 불고기 등
수복 돼지국밥: 돼지국밥, 순대국밥, 수육, 순대등 세트
부경불백: 돼지/치즈/소금불백, 된찌, 김찌, 순부두 등
고메밀면: 밀면, 갈비탕, 칼국수, 만둣국, 만두 등
스완양분식: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우동, 오므라이스 등
이가네 떡볶이: 떡볶이, 모듬튀김, 순대, 어묵 등 세트
주식회사일구공: 각종 햄버거, 감튀 등
음식 실물입니다. 저희는 애들이 있어서
돼지국밥, 돈까스, 소금불백으로 먹었습니다.
밀면도 먹고 싶었는데...
아이들과 만족하게 먹었습니다.
아침도 제대로 못먹어서 허기진 배를 알차게 채웠습니다.
식당의 구체적인 메뉴는 아래 사이트에 잘나와있어요.
아래 사이트를 누르고 - 상단메뉴(메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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